특집ㅣ사랑하는 제2의 고향
에세이 1ㅣ저는 여기에 있어요
에세이 2ㅣ베를린의 풍경을 기억하며
루틴 에세이ㅣ초록 티셔츠와 가벼운 텀블러
샘터 편집부의 아이템ㅣ오감으로 느끼는 고향
독자 사연ㅣ몸은 멀어졌지만 마음이 머무는 곳
공통인터뷰ㅣ고향을 지키는 젊은 이장들
책 속에서ㅣ작아서 편안한 마음의 집
미술관에서ㅣ꽃과 나무로 써내려간 시(詩)
이달의 크리에이터ㅣ연기만이 나의 것ㅣ연극배우 남기형
행복일기ㅣ‘여름방학에 읽던 나의 소설들’ 외 4편
손으로 쓴 시; 추석ㅣ추석 송편, 나의 보물
우.동.소ㅣ첫눈에 반한 유럽풍 카페
세상을 끌어안는 손ㅣ과테말라의 땅에 다시 뿌리내린 희망
미국댁의 하루ㅣ별 하나에 사랑, 별 하나에 축복
원데이 클래스 체험기ㅣ도화지로 옮겨온 일상 풍경
아빠가 차린 식탁ㅣ홀로 아이들의 밥상을 차려온 세월
지금은 촌캉스 중ㅣ지친 여행자의 쉬어가는 다락방
박연준의 묘책ㅣ여름밤은 사랑을 고백하기에 좋지
월간 전통주행ㅣ시(詩)와 함께 마시는 9월의 술
길모퉁이 공원산책ㅣ사라진 자리에 재생하는 예술의 숲
봉태규의 옷장ㅣ태양은 가득히
매일매일 요가ㅏ사랑은 되돌려주는 것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ㅣ하지(夏至)
멜로디가 필요한 순간ㅣ늦은 밤 피로를 날려주는 보사노바
만남의 향기ㅣ그녀가 내 얼굴에서 본 것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ㅣ〈우리도 사랑일까〉의 마고에
유희경의 흑백풍경ㅣ손잡고 걷기
샘터 게시판
독자에게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
|
월간 샘터 2024년 9월호 |
잡지사 |
|
(주)샘터사
홈페이지
|
잡지소개 |
|
월간 <샘터>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명사 인터뷰, 에세이, 삶의 지혜 등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사만을 선별, 게재하여 독자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Samtoh, first published in April 1970, is an oldest monthly magazine in Korea. For 46 years, the magazine has provided various happy stories of our ordinary neighborhoods every month with a slogan, “The Happiness That I Make, Joy of Sharing.” The book is focused on the stories about bright and healthy life, emotional real stories of overcoming adversity, and joys and sorrows that makes us realize the value of a sweat. Samtoh has retained the philosophy of the foundation for half a century, including articles without losing the human touch despite a harsh reality, contributions with simple dreams from readers and wisdoms by the experts in their fie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