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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4년 6월호 |203page|ISSN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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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대한민국 슈퍼 리치 보고서 부자들의 비밀노트
“100억 원은 돼야 부자”…금수저보다 고소득 전문직 비중 높아
예금 늘리고 부동산 주시…투자 타이밍 찾는 부자들
‘이름값’ 하는 금의 고공행진…부자들의 1등 장기 투자 파트너
부자들의 찐테크, ‘1석N조’ 채권 투자의 매력
꺾이지 않은 부동산 사랑…빌딩보다 아파트 선호
배당 시작한 빅테크 기업…‘성장’과 ‘안전성’ 다 잡는다
경제 뉴스 챙기고 독서량 1.7배…2024 부자들의 라이프스타일
임동욱 신영증권 WM사업본부장 겸 APEX패밀리오피스본부장 “신중, 또 신중…자산가는 결코 ‘올인’하지 않는다”
벅셔해서웨이 주주총회 참관기 “좋아하는 공에만 스윙한다”…‘투자 귀재’ 워런 버핏의 통찰

SPECIAL
대한민국 금융그룹 대해부
AI 반도체의 봄

BRIEF
인생 명언 사막을 건너는 덴 작은 걸음 수백만 번이 필요하다
화제의 경매 요시모토 나라 <오늘 밤 밝은 빛을 보고 싶어>
이슈 폴 낙폭 커진 테슬라, 지금이라도 살까 말까
에디터스 픽 상상 그 너머의 세계

MARKET
머니 토크 “한국, 미국보다 앞서 금리 인하 나서야”
마켓 이슈 립스틱 효과 현실로?…중소 화장품주 전성시대
종목 집중탐구 상장 4일 만에 시총 50위권… 선박 AS 독보적 기술력
글로벌 핫 종목 세계 1위 ‘방산제국’… 군용기서 시작해 미사일·우주 분야 진출
ETF 심층해부 우주 테크에 돈 몰리는 진짜 이유
가상자산 따라잡기 놀이인가 투기인가… 인터넷 세대 사로잡은 밈코인
마켓 리더의 시각 하반기를 준비하라…4가지 투자 포인트
투자 인사이트 미리 준비하는 리츠 투자… 금리 하락 사이클에 주목
마켓 데이터

REAL ESTATE
임장노트 임장생활기록부 ⑨- 이문휘경뉴타운
부동산 이슈 부동산 하락기 토지 ‘줍줍’ 주의보… 입지·용도 꼼꼼히 따져야
상권 분석 ‘황금상권’ 용리단길의 멈추지 않는 질주
부동산 정석 따박따박 받는 정액제 상가 월세… 건물주에게 꼭 유리할까
부동산 세무 며칠 차이로 희비… 양도 시기 조절하는 절세 노하우
아하! 부동산 법률 ‘묵시적 갱신’과 ‘갱신 요구권’은 어떻게 다를까

FINANCE
포커스 갈 길 먼 부동산 PF 정상화, 환골탈태 가능성은
금융 리더 스티브 브라이스 SC그룹 최고투자전략가 “미국·일본 주가 더 오른다…지금이 주식 투자 적기”
M&A 탐구 한온시스템 품은 한국타이어... 2.8조 승부수 통할까
CEO 빅데이터 방시혁 하이브 의장 재벌 총수 된 방시혁 의장, 위기 속 리더십 ‘시험대’
금융가 혁신팀 토스뱅크 FX 스쿼드(외환사업부) ‘평생 무료 환전’…파격 아이디어로 은행권 돌풍
금융 신상품

INHERITANCE & TAX
이슈4 7년 만에 ‘유류분’ 위헌... 개편 방향은
상속 플래닝 세금으로 따져보는 혼인과 이혼
절세 전략 법인 설립에서 배당 송금까지… 해외 투자 절세 노하우
상속 비밀노트 계모도 12년 전 물려받은 조상땅 상속받을까
최강 상속팀 법무법인 율촌 개인자산관리센터 ‘조세 명가’ 넘어 개인 자산관리 강자로
상속 Q&A 복잡한 재산 평가, 불이익 피하려면

STYLE
워치스 앤 원더스 시계 업계 최대 축제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4’
브랜드 스토리 BE MORE, BEAT YESTERDAY
이벤트 TO SEE, TO FEEL
럭셔리 전기차 SUPER LUXURY EV
브랜드 뉴스
주류 트렌드 ONLY ONE

LIFE
여행 공생의 도시, 울산 남구
아트테크 미술 시장에서 주목받는 블루칩 작가 6선
전유신의 벨 에포크 아르 누보와 모던 그래픽의 개척자
인터뷰 크리스티 김 전 재미한인의사협회장 “항노화 경제 본격화…전 세계 103조 원 규모”
가볼 만한 공연
이달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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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4년 6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