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시사/경제

MONEY

2024년 8월호 |192page|ISSN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6,000원 ?7일 대여란



COVER STORYㅣ슈퍼 리치의 선택, 프라이빗뱅킹
‘PB 경쟁력이 미래 좌우’…고액자산가 잡기 나선 금융사
고소득 52.5% “PB 이용 의향”…맞춤 서비스 중시하고 절세·상속 관심
PB 선호도 1위 ‘KB 골드앤와이즈’…서비스 평가도 전 부문 석권
늘어나는 전 세계 슈퍼 리치…매일 70여 명 탄생
PB 시장에도 디지털·AI 바람…초개인화가 승부처
차별화된 상품 찾는 부자들…사모금전신탁 등 ‘불티’
자산관리는 인재가 경쟁력…“간판급 전문가 키운다”
PB 상세 가이드-KB국민은행ㅣ은행·증권 PB ‘원팀’으로 자산관리 서비스
PB 상세 가이드 - 신한은행ㅣPB 채널 세분화…고객별 맞춤 서비스 제공
PB 상세 가이드 - 하나은행ㅣ30년 PB 노하우로 자산관리 솔루션 최적화
PB 상세 가이드-우리은행ㅣ법인 영업 강점 살려 ‘종합자산관리’ 시너지 낸다

SPECIALㅣ미래차 경쟁의 최전선ㅣ자동차는 움직이는 스마트폰...불붙은 SDV 경쟁

BRIEF
인생 명언ㅣ좋은 담이 좋은 이웃을 만든다
화제의 경매ㅣ이배 <불로부터 78-1>
에디터스 픽ㅣ여름날의 정원
이슈 폴ㅣ바닥 찍었나…2차전지주, 반등 조건은

MARKET
한상춘의 머니 토크ㅣ“금투세 시행은 시기상조…금융 시장이 젊은 층의 유일한 희망”
마켓 트렌드ㅣ“트럼프 덕에 K-방산 또 축포 터진다”…수주 기대감에 들썩이는 방산주
종목 집중탐구ㅣ증시 데뷔한 시프트업, 미소녀 게임으로 中 공략
글로벌 종목탐구ㅣ이미지 변신 성공한 아디다스…나이키 제치고 주가 고공행진
대가들의 포트폴리오ㅣ미국 빅테크 모두 팔고 중국 반등에 베팅
ETF 심층해부ㅣETF로 접근하는 AI 투자…국내외 수익률 톱 펀드는
가상자산 따라잡기ㅣ투명성 높은 선택지…나스닥 가상자산 관련주 투자법
마켓 리더의 시각ㅣ일본 증시 부활 이끈 ‘밸류업’…기업 체질 개선에 초점
투자 인사이트ㅣ‘더 높게 더 오래’…강달러 시대의 투자 전략
마켓 데이터
금융 신상품

REAL ESTATE
임장노트ㅣ임장생활기록부 (11) - 중랑구 면목동
부동산 이슈ㅣ강남·마용성 집값 꿈틀…하반기 ‘금리 인하·규제 카드’ 촉각
부동산 정석ㅣ고급 호텔 못잖은 ‘아파트 커뮤니티’, 장점만 있을까
아하! 부동산 법률ㅣ세입자 사망하면 전세금 누구에게 돌려주나
상권 분석ㅣ여심 잡은 여의도 상권…고스트 타운에서 MZ 쇼핑 메카로

FINANCE
WM리더ㅣ이재경 NH투자증권 PWM사업부 총괄대표ㅣ“다양한 투자 기회 제공…
리서치센터장 인터뷰ㅣ이경수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ㅣ“시대정신이 주식 시장을...
CEO 빅데이터ㅣ조현문 전 효성그룹 부사장ㅣ“상속재산 환원”…효성家 갈등 봉합될까
금융가 혁신팀ㅣ카카오뱅크 외환캠프ㅣ“카톡으로 달러 선물…외환 서비스 대중화에 집중”

INHERITANCE & TAX
이슈ㅣ양도소득세 ‘0원’…모르면 손해 보는 해외 주식 절세팁
상속 플래닝ㅣ기업 존폐 위협하는 유류분 분쟁…사전 예방 묘수는
상속 비밀노트ㅣ요건 못 갖춘 동영상 유언에 갈등 폭발
상속 Q&Aㅣ공익법인 출연금, 상속세 폭탄 피하려면

STYLE
워치스 앤 와치스ㅣSUMMER SIZZLING OF CERAMIC
아이템ㅣSUMMER TIME
브랜드 스토리ㅣ클래식카는 낭만을 싣고
펀 카ㅣPOCKET ROCKET
CEO 인터뷰ㅣ클라랑스코리아 박치욱 대표ㅣ“식물에 기반 둔 브랜드…고객 이름으로...
브랜드 뉴스
테크ㅣ바캉스의 동반자

LIFE
바캉스ㅣ온천 마을에서 만나는 특별한 ‘쉼’
국내 여행ㅣ대전이 참 좋더라고요
호텔ㅣWONDER POOL
전유신의 벨 에포크ㅣ인상파의 개척자 클로드 모네
가볼 만한 공연·전시
경제 신간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4년 8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