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18년 5월호
|180page|ISSN 122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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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
편집장 브리핑
모니터 광장
칼럼_공공성의 분할: 〈아트 바젤 홍콩〉과 겹겹의 대화들
기자의 시각
사이트앤이슈_《월간미술》 誌齡 400號(1976~ )
핫피플_주진오 예술로 역사를 직시한다
핫 아트 스페이스
특집_집중분석 미술진흥 중장기계획 2018~2022
스페셜 아티스트_김호득 상상과 환영을 빨아들이는
작가 리뷰
박영근,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 현장
최영걸, 동·서양화를 넘어선 ‘세밀화’의 경이로운
전시와 테마_〈제주4 · 3 70주년〉 이야기해 그리고 다시 살아나
화제의 전시_〈제2회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 한국화의 정체성과 젊은 모색
해외 리포트_〈new museum triennial 2018〉 프레카리아트 계급의 저항과 프로파간다
크리틱_베트남에서 베를린까지·4인4색 동행·유령팔·송영숙·하태임·이흥복
큐레이터스 보이스_〈the graduation〉
리뷰
프리뷰
전시표
송현민의 audience odyssey 6_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음악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
유선경의 곁을 보는 시선들 7_애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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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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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미술 2018년 5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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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간미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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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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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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