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18년 3월호
|191page|ISSN 1227-3120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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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브리핑
모니터 광장
칼럼_나와 너
기자의 시각
핫피플_송영숙 (재)가현문화재단 이사장, 한미사진미술관 관장
변호사 캐슬린 킴의 예술법 세상 19_예술품 절도범들은 재산을 훔치는 것이 아니다
사이트앤이슈_개최 이유를 찾는 것이 당면과제가 된 〈강원국제비엔날레〉
핫 아트 스페이스
특집_지금 여기, 한국의 페미니즘 우리의 페미니즘
1980년대 이후 한국미술현장에서의 페미니즘 수용 및 전개
여성 예술가의 그림자 노동 그리고 그 인식의 안팎에 서기
미투&여성(주의) 예술가, 이후(post) 혹은 대안에 대한 단상
박물관에 여성이 있는가?
에세이
이제 페미니즘의 계보를 만들어야 할 시간
스페셜 아티스트_김세진 〈나쁜 피의 연대기〉, 불리거나 사라짐의 통로
작가 리뷰
김지은, 제도화된 풍경
박자현, 박자현의 고백과 반성: 예술행위의 오류 넘어서기
화제의 전시_〈마지막 여행은 달에 가고 싶다〉 자화상 속의 신체
논단
한국의 여성행위미술가, 정강자의 ‘위험한 몸’
서울에서 파리로, 대지에서 우주까지: 이성자의 유목적 여정
월드 리포트_〈나빌 무사: 미국의 지평: 예술과 휴머니티를 탐구함〉&〈방아쇠: 도구와 무기로서의 젠더〉 미국미술의 메인 스트림에 들어선 L.G.B.T.Q. 작가들
크리틱_블라스트 씨어리·조덕현·정승혜·사박
큐레이터스 보이스_〈부산리턴즈〉
리뷰
프리뷰
전시표
송현민의 audience odyssey 5_고전주의, ‘사람의 음악’이 시작되다
유선경의 곁을 보는 시선들 5_뼈 있는 오징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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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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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미술 2018년 3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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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간미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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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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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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