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20년 6월호
|158page|ISSN 122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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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
에디토리얼
기자의 시각
모니터 광장
칼럼_포스트 코로나와 열린 포스트 뮤지엄
핫피플
이구열_이구열 선생의 타계에 부쳐
임근혜_과정과 사람을 중시하는 새로운 정체성으로
사이트앤이슈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불어온 5월의 봄바람
〈모두의 소장품〉 이웃의 예술
에디터스 픽
서경식 교수의 일본근대미술 순례 1_나카무라 쓰네 〈두개골을 든 자화상〉
특집_집으로 가자, #StayAtHome : 예술가와 집의 공간정치
작가 리뷰
박영균 화가가 사는 하루
오용석 이종적 존재, 어쩌면 가장 보통의 존재
업앤커밍 아티스트_좌혜선, 더 어두워도 된다
전시 초점_〈우리와 당신들〉 (이미) 우리와 (아직) 당신들
월드 리포트_Cobi Moules 21세기에 부활한 허드슨 리버 스쿨의 풍경화
크리틱_침묵의 미래: 하나의 언어가 사라지는 순간·유현경·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우울한가요?·구나영·장종완·그 상상의 대화·오월미술제
리뷰
프리뷰
전시표
시의 바깥에서 5_얼굴과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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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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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미술 2020년 6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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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간미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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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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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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