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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24년 6월호 |184page|ISSN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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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뷰터

에디토리얼ㅣ이율배반ㅣ심지언

기자의 시각

이달의 잔상ㅣMake senseㅣ노재민

월간미술 다시읽기ㅣ가장 먼 여름으로ㅣ강재영

칼럼ㅣ윤리성이 강화된 소장품 취득 및문화재 반환ㅣ이보아

더 인터뷰ㅣ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ㅣ심지언 편집장

사이트앤이슈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ㅣ정소영
《아그네스 마틴 : 완벽의 순간들》과 《정상화 : In Dialog》, 그리고 그 이후ㅣ노재민

에디터스 픽

아트 프리미엄 효과 ③ㅣ평범한 대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힘, 아트 프리미엄은 어디서 왔는가 1ㅣ한여훈

특집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 이방인, 소수자, 아웃사이더 : 모든 곳에 존재하는 너와 나 그리고...
주변화된 세계의 반격ㅣ심소미
베니스비엔날레 국가관이 이야기하는 현대사회 속 외국인ㅣ임수영
월간미술 PICK 8 Pavilionsㅣ심지언
향의 곡예, 영토의 저편ㅣ전민지
병행 & 위성 전시ㅣ노재민, 심지언

테마 기획ㅣ아트부산 2024ㅣ정소영

주제비평ㅣ비인간 객체로서의 인공지능, 예술 주체로서의 성립 가능성 Ⅱㅣ유원준

작가
강홍구?어의도에서 은평뉴타운까지 30년, 강홍구의 작업세계ㅣ최연하
권병준?듣는 행위가 소리를 만든다ㅣ김정현

전시
《우리가, 바다》ㅣ이슬비
《포에버리즘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ㅣ임근준( 이정우)
큐레이터스 보이스《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ㅣ이승혜
크리틱《여기 닿는 노래》ㅣ전솔비
《길드는 서로들》ㅣ강재영

해외 리포트ㅣ시드니 《The 24th Biennale of Sydney》ㅣ서지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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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저널

아트북 우리가 예술을 사랑하는 이유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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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24년 6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