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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24년 7월호 |180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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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

컨트리뷰터

에디토리얼ㅣ비물질 시대에 물질로서의 종이 심지언

기자의 시각

이달의 잔상ㅣ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 하도경

월간미술 다시읽기ㅣ상업사진 그리고 예술 / 정소영

칼럼ㅣLACMA 《한국의 보물들》이 남긴 씁쓸한 진실 / 변종필

더 인터뷰ㅣ알잘딱깔센 아트페어 듀오, 아트미츠라이프 / 심지언

사이트앤이슈
《BURN TO SHINE》 / 정소영
'2024 Dive into Korean Art : Media Ground’ / 노재민

에디터스 픽

고미술ㅣ③감상과 취향 : 조선시대 산수화 / 조지윤

특집ㅣThe New Movement of Museum Posters 하도경ㅣ일상의 발명으로서의 미술 전시...

주제비평 비인간 객체로서의 인공지능, 예술 주체로서의 성립 가능성 Ⅲ / 유원준

작가
정재호 - 정재호의 헤테로토피아 / 우정아
오묘초 - 다시 만난 세계의 기억 / 오정은

전시
《Beneath the Cultivated Grounds, Secrets Await》 / 고원석
《프랑스 현대사진》 / 김선영, 하도경
《호추니엔 : 시간과 클라우드》 / 곽영빈, 노재민
큐레이터스 보이스
《곽남신_ 덫에 걸린 그림자》 / 이인범
《질문의 책》 / 이한범
크리틱
《달리기》 / 정소영
《토성의 고리》 / 강재영

해외 리포트 벨기에 《벨기에 초현실주의 미술》 / 박진아

리뷰

프리뷰

전시표

아트저널

아트북ㅣ은밀한 금기 파헤치기 / 노재민

독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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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24년 7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