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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24년 6월호 |284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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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ㅣ김천우 시인의 감성 사진첩(7회)

단상과 성찰ㅣ지준기ㅣ뿌린 대로 거두리라

권두언ㅣ윤제철ㅣ사라지는 지면(誌面)

권두시ㅣ신영철ㅣ등나무

명사 초대석ㅣ박성기ㅣ정경(情景) 외 4편

명사 초대석ㅣ이병훈ㅣ먼 길 외 4편

초대시 10인선
노재연ㅣ봄비가 내린다
류선희ㅣ안개의 벽
문주환ㅣ겨울 동백
박달수ㅣ새 터전 일구었네
성두현ㅣ어머니
양연화ㅣ장승골 당산나무
오동춘ㅣ짚신<27>
유화운ㅣ전신주
이길옥ㅣ뒷심·2
정다정ㅣ슬픔을 묻어 놓고

기획특집ㅣ김승국의 전통문화의 향기(16회)

특집연재ㅣ1930년대 시문학의 원형적 상징성(12회)ㅣ유경환

특집연재ㅣ김건표의 연극 앤 리뷰(15회)ㅣ김건표

특집연재ㅣ푼수사의 풍경소리(21회)ㅣ각원

기획연재ㅣ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58회)ㅣ조희길

기획특집ㅣ정진국 시인과 함께 떠나는 커피여행(18회)

특집ㅣ황무룡의 길을 묻다(6회)

특집ㅣ송란교의 민심 반사경(6회)

책 속의 소시집 Iㅣ김회기ㅣ나의 길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ㅣ이수동ㅣ고요한 비무장 지대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Iㅣ이의순ㅣ사랑이란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Vㅣ최병용ㅣ가슴속에 피는 꽃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강계희ㅣ강의 아파트
강돈희ㅣ기지개
강미숙ㅣ콩나물 뽑는 날
강지혜ㅣ꽃소금
권명일ㅣ전각(篆刻) 1
권영호ㅣ산수유꽃 피는 마을
김병억ㅣ사람 안 사는 섬들
김상선ㅣ아내의 맨발 걷기
김서연ㅣ마지막 잎새
김성화ㅣ봄의 얼굴
김종분ㅣ별 하나를 가슴에 안고
맹인섭ㅣ시골의 나날로 걷다
박복금ㅣ손익계산서
박영춘ㅣ선보았다
백학근ㅣ어느 봄날 저녁
변삼학ㅣ말복 날
변재섭ㅣ진눈깨비
서기호ㅣ베껴 쓰기
서용기ㅣ소통
석정삼ㅣ한박자 느림표
손양현ㅣ증손 만나
송다인ㅣ영도여자야
안숙자ㅣ사과나무 아래서
안주수ㅣ대승사(大乘寺)
양금희ㅣ우전차 한 잔
양채운ㅣ치자 향기
여재학ㅣ상사화
육은실ㅣ밤바다
윤효숙ㅣ백김치
이기호ㅣ대나무가 가는 길
임명화ㅣ돋을볕
정영학ㅣ신년 해맞이
조명수ㅣ봄꽃 구경
조영두ㅣ심매(尋梅)

동화
윤옥자ㅣ화전놀이
임신행ㅣ너희도 싸움길 가냐

신간소개

이달의 수필 여행
강성호ㅣ엄마의 비밀 정원
김상환ㅣ발효 숙성된 삶
김선규ㅣ장보기 묘수
문상영ㅣ인도의 화장터 풍경
유기섭ㅣ겨울새의 하루
이덕희ㅣ대마도를 찾아서
임낙호ㅣ향기 나는 삶
하유태ㅣ너 때문에!

특집연재ㅣ신현두 장편소설(13회)ㅣ인질로 맺어진 슬픈 사랑

소설ㅣ김광욱ㅣ그림 옆의 아이

초대평론ㅣ강대춘ㅣ아카데미는 천재를 싫어하는가? -크리스토퍼 놀란의 2024년 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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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4년 6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