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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24년 여름호 |244page|ISSN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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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탐방
정혜진ㅣ생명력이 살아있는 《아동문예》 따뜻함과 싱그러움이 넘쳐
김장환ㅣ‘아동문학의 날' 시 울림 낭송대회

문예사랑ㅣ정용원ㅣ아동문학을 예술로 승화한 《아동문예》

신작동시·동시조
고영미ㅣ다시·그걸 누가 믿겠어
구옥순ㅣ초승달·건전지
권영세ㅣ그 말이 내 아픔을 가져갔다·욕심
권오봉ㅣ친구야·손맛
김마리아ㅣ내일이 옵니다·매듭
김영기ㅣ팽나무와 아이들·울 엄마 냄새
김종헌(울산)ㅣ소나기 그친 뒤·개구리밥
김흥제ㅣ재롱잔치·몸 튼튼 주스
도은영ㅣ모자 뜨기·벌 나비 대신
문정연ㅣ빈집·눈꽃 발자국
민금순ㅣ여름 초대장·지구가 아프대
박해경ㅣ바람 불면·까만 초승달
백두현ㅣ아버지의 겸손·분노의 쇼핑
성윤진ㅣ빨간 우체통·이유가 뭐야
신영희ㅣ부주초 냇가·팔베개
신이림ㅣ양파는 궁금해·살래살래
원상연ㅣ아름다운 노부부·범어천
이시향ㅣ배고픈 로봇·나무의 입
이유정ㅣ자전거·작아진 옷과 신발
이재순ㅣ용돈 체크카드·고드름의 꿈
이화주ㅣ봄날의 선물·로봇 엄마의 아기 잠재우기
임형선ㅣ이불이 잠을 못자요·동갑내기
정현정ㅣ9월·도장
최유진ㅣ개미·색연필
최혜정ㅣ수리부엉이 플라코·수양버드나무
홍오선ㅣ햇살 비빔밥·조각보 이불

책 속의 작은 시집
조영수ㅣ단짝 외 9편
김경흠ㅣ합일의 동심과 미적 승화를 위한 상상력(조영수 동시를 읽고)

창작동화
김영호ㅣ금반지 한 개
김자연ㅣ대장도깨비 구름버스
김재창ㅣ둠벙샘 안녕
배다인ㅣ용기의 꽃
양인숙ㅣ꿩 털 세 개
정혜원ㅣ예지의 새 이불
최미혜ㅣ아이 눈사람
홍성훈ㅣ아빠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제16회 세계동시ㅣ17회 동화문학상
김봉순ㅣ양배추 외 3편
김영ㅣ이슬방울에 달님

제312회 아동문예신인문학상 당선작·심사평·당선소감
박숙현ㅣ(동화) 나 때문이야
김여울ㅣ(심사평) 앞날이 기대되는 깔끔한 작품들
이효정ㅣ(동화) 봄을 깨우는 작은 거인)
남순ㅣ(심사평) 환상동화의 망설임
이달의 만화ㅣ박정한·‘나' 사용 설명서

평론
이달의 동시·동시인 / 동화·동화작가
김영관ㅣ「엄마의 자동문」, 「소문」, 「고양이 횡단보도」, 「지는 일」, 「발에게 물어보세요」
전영경ㅣ「3D 체험놀이」, 「이상한 거야」, 「추억을 사는 가게」, 「연두요정...
이달의 동시문학 / 동화문학 서평
이도환ㅣ『꽃들도 충전하나 봐』, 『잃어버린 코』
신수진ㅣ『뻥튀기 교장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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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24년 여름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