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의 시 정신
기후 위기 시대의 문학 구모룡
기후 위기 시대의 시의 임무 송기한
기후 위기 시대의 시의 대응 양상과 실천 손진은
다시 읽는 로버트 프로스트의 「휘파람새」와 「금빛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 오주리
이 계절의 시인
나태주 신작시 비밀 외 4편
작품론 - 세계의 비밀과 시의 현현 _김지윤
제5회 시와정신해외문학상 발표
시와정신해외시인상 - 김호길 시인 수상작 - 북소리 외 6편
시와정신해외산문상 - 이현숙 수필가 수상작 - 바다는 말이 없다 외 1편
신작시
문효치_ 풍경 외
나태주 현상 외_ 윤 효
고진하_ 당신에게 무슨 선물 줄 거예요? 외
California Dreaming 외_ 윤의섭
강 순_ 시소 외
극한 작업 외_ 고완수
김복숙_ 몽돌 외
내 옷이 거기 걸려있다 외 _ 강학희
김영은_ 밀림의 입구 외
빈 화분을 보며 외_ 한영숙
전희진_ 프라도 섬에서의 여름 외
산토리니 외_ 정정숙
이 산_ 능소화 외
동백꽃 마을 외_ 황은경
남정화_ 나뭇가지에 걸린 하루 외
배제 인생 외_ 손경선
원양희_ 향합을 열며 외
은하수 꽃길 외_ 육근철
김영신_ 때죽나무 외
나무 의자 외_ 이유정
이현지_ 기억이 없다 외
웃음을 사러 갈까요? 외_ 송하얀
윤송정_ 새 외
말言 빛1·텁텁 훗훗한 외_ 이성환
한종훈_ 컵라면이 운다 외
절규 외_ 허승희
나금복_ 파이 외
아스팔트 삼월 외_ 박채아
하 랑_ 아궁이 뒤에 숨은 웃음 외
새로운 시인을 찾아서
신작시 헤드라이너 외 4편 _최백규
시작노트_ 이 여름이 우리의 첫사랑이니까
포에세이 Poessay Poessay
알래스카와 로키산맥으로 가다 _김완하
꽃구경 _황성주
뿌리와 가지 _김나원
계간비평
불화의 완벽성_박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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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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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정신 2024년 여름호 vol.88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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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정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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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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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와정신은 2002년 가을 계간 『시와정신』을 창간한 이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와정신』은 새로운 시정신의 모색과 열린 시정신을 지향하며, 삶의 주변으로 밀려난 시의 위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 또한, 여러 문화 예술들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조화와 통합의 자세로 우리 시대의 시정신을 새롭게 일깨우고 있다. 주력 발간 분야는 개인 시집과 계간지이며, 이는 진지하고도 치열한 시정신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독자층은 전국의 문학회원들로, 이들에게 문학적 소양과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학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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