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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시와정신

2024년 봄호 vol.87 |252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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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시 정신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는 시 정신 김영호
현玄의 시와 예술 김상환
포스트휴먼의 감수성과 ‘되기’의 시학 이혜원
살려내고자 하는 열망 박송이
이윽고 사랑 변선우

이 계절의 시인
나기철 신작시 잎들 외 4편
시인의 산문 제주, 길 위에서

신작시
김호길_ 입춘 무렵 외
책 곰팡이 외_ 박몽구
고재종_그 아저씨, 그런데, 지금은 없다 외
석양을 보는 집 외_ 윤형근
김상현_ 저항을 위한 제언 외
오동나무 코트 외_ 반칠환
이종만_ 안식일 외
단둘이 복숭아 꽃잎을 본다 외 _ 한명희
강중훈_ 박꽃 외
Imagine 외_ 고미경
곽효환_ 기다리는 마음 외
봄 외_ 김명원
심재휘_ 12월 31일의 윤곽 외
겨울의 집 외_ 여태천
휘 민_ 전문가 외
나무의 미소 찾기 외_ 서정미
석정희_ 아늑한 품, 어머니 외
관계 외_ 하 린
김원옥_ 공소시효 외
최후의 심판 외_ 성은주
김선아_ 모래 이름은 모래 외
겨울일기 · 1 외_ 최서연
이윤소_ 폐廢 외
별의 아들 외_ 박일우
이근석_ 메리제인 외
백경白鯨 외_ 장봉화
류광미_ 얼음 물김치 외
날개가 되려다 만 지느러미 외_ 문예진
오선덕_ 컹컹 외

새로운 시인을 찾아서
신작시 꽃의 수다 외 4편 _정우석
시작노트_ 세상과 접해 온 무엇들 사이에 있는 것

제43회 시와정신 신인상 발표
시 당선작
양대웅 오늘도 외 4편
권기림 아직도 너 외 4편
당선소감 · 심사평

포에세이 Poessay Poessay
인사동에서 한국을 잃다 _조만연
바위에 새겨진 사연 _이병연
대동서가大洞書架 _현택훈
귤 _강안나

계간비평
중력의 소시민들 _박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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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시와정신 2024년 봄호 vol.87
잡지사 시와정신 홈페이지
잡지소개

계간 시와정신은 2002년 가을 계간 『시와정신』을 창간한 이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와정신』은 새로운 시정신의 모색과 열린 시정신을 지향하며, 삶의 주변으로 밀려난 시의 위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 또한, 여러 문화 예술들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조화와 통합의 자세로 우리 시대의 시정신을 새롭게 일깨우고 있다. 주력 발간 분야는 개인 시집과 계간지이며, 이는 진지하고도 치열한 시정신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독자층은 전국의 문학회원들로, 이들에게 문학적 소양과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학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