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시 정신
김승희 시의 ‘소수(minority)’ 형상화 양상 변선우
그로테스크 시학의 시적 형상화 구지혜
푸른 도화선 속에 꽃을 몰아가는 힘 윤형근
이 계절의 시인
허영자 詩人 신작시 노년의 뜰 29 외 4편
자연을 닮은 무구한 언어_박진희
새로운 시인을 찾아서
신작시 무성산茂盛山 외 4편 _이길섭
_이길섭의 시작노트 무성산을 노래하는 시인
문학사상 출신 신작특집
강신애_ 자줏빛 손
다정한 삼각관계_ 강희안
고수유_ 여름에서 여름으로 이사 오다
점성술_ 고영민
구봉완_ 신의 뜨락
월요일_ 권 박
김연숙_ A Late Quartet
빗금으로부터_ 김지윤
김학중_ 사물의 사건
사과를 놓친 속도들_ 박해람
박홍점_ 마루 데려 가, 3811
몽 夢-꿈_ 안채영
오주리_ 2월
오래된 길_ 유환숙
이영식_ 시비詩碑
겨울나무처럼_ 이진숙
이태관_ 연근 조림
뒷길이 환하다_ 임경묵
장 욱_ 물방울
그믐의 자서전_ 정기석
정 온_ 회향
하수오 덩굴이 감나무를…_ 정이랑
최백규_ 나는 네가 누군가…
눈_ 하상만
한석호_ 고구마란 말은
순간_ 한용국
홍영철_ 그때는
새봄시단
정끝별_ 이중섭의 <소>를 보면 외
농욕農慾 외_ 박금리
권득용_ 겨울강 외
태양이 떴다 외_ 반연희
김미정_ 스무 살 일기장 외
꽃향유 별곡 외_ 이제인
김 안_ 카스토르 외
파도의 중얼거림 외_ 박시영
박선우_ 우봉 조희룡의 홍매화 외
오래된 버릇 외_ 조승래
허문태_ 환하다 외
긴급수배―보리밥 먹고… 외_ 김남권
황은경_ 저격수 1 외
모놀로그 몸짓 외_ 김주희
송병옥_ 가시제거연구소 외
숨바꼭질 외_ 전명옥
김보나_ 손 없는 날 외
홈커밍데이 외_ 홍기선
제41회 시와정신 신인상 발표
시 당선
박희준 나는 자주 역을 지나쳤다 외 4편
이윤지 하품 외 4편
당선소감 · 심사평
포에세이 Poessay Poessay
티켓 없는 여행 _황성주
계간비평
운명이 갇히는 곳, 혹은 그 초월하는 공간 _송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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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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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정신 2023년 봄호 vol.83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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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정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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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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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와정신은 2002년 가을 계간 『시와정신』을 창간한 이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와정신』은 새로운 시정신의 모색과 열린 시정신을 지향하며, 삶의 주변으로 밀려난 시의 위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 또한, 여러 문화 예술들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조화와 통합의 자세로 우리 시대의 시정신을 새롭게 일깨우고 있다. 주력 발간 분야는 개인 시집과 계간지이며, 이는 진지하고도 치열한 시정신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독자층은 전국의 문학회원들로, 이들에게 문학적 소양과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학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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