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의 한류와 한국문학
우리시대의 시 정신
시카고 시문학의 어제와 오늘 2 송명희
시적 표현을 넘어서 열리는 세계 전무용
저의 리듬으로 타자를 치는 유물과 유심 변선우
이 계절의 시인
양문규 신작시 내가 살던 고향 외 4편
작품론 - 시원으로의 귀환_김홍진
제39회 시와정신 신인상 발표
시 당선작
차유진 | 人,큐베이터 외 4편
김도경 | 가족천렵 외 4편
포에세이 당선작
박원동 | 백조가 사는 바다 외 1편
당선소감 · 심사평
『시와정신』 _신작시
나태주_ 시루봉 아래 외
둥구나무 울음 외_ 이관묵
윤형근_ 줄다리기 외
말의 힘 외_ 윤희상
김용화_ 미스김라일락 외
보름달이 뜨는 날이었던 것입니다 외_ 이중도
고미경_ 우리는 파편입니까 외
쇠비름 집 외 _ 백혜자
박해람_ 인, 아웃 외
생일 외_ 나금숙
임지훈_ 눈동자들 외
건널목 외_ 이장근
이광찬_ 달빛을 닦다 외
오늘의 맛 외_ 성은주
정치산_ 치악산 동악단에서 외
모과 외_ 김나원
정우석_ 일용직 외
갠지스여 외_ 조세핀
김숙영_ 떡점 외
역병과 게릴라 외_ 박영미
송창현_ 재미지게 외
기타 안에 푸른 소 외_ 이근석
정재희_ 희망 알림 외
새로운 시인을 찾아서
신작시 | 외 외 4편 _한정근
포에세이 Poessay Poessay
백조가 사는 바다 _박원동
꿈의 바다 _박원동
시와스토리텔링
시인하자 농부하자 _박송이
인터넷창작강의
창작 체험과 생의 통찰 _김완하
계간비평
우리의 ○○○을 찾아서, 시작(始作)과 시작(詩作) _김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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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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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정신 2022년 봄호 vol.79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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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정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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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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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와정신은 2002년 가을 계간 『시와정신』을 창간한 이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와정신』은 새로운 시정신의 모색과 열린 시정신을 지향하며, 삶의 주변으로 밀려난 시의 위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 또한, 여러 문화 예술들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조화와 통합의 자세로 우리 시대의 시정신을 새롭게 일깨우고 있다. 주력 발간 분야는 개인 시집과 계간지이며, 이는 진지하고도 치열한 시정신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독자층은 전국의 문학회원들로, 이들에게 문학적 소양과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학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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