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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시와정신

2023년 겨울호 vol.86 |252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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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시와정신』 창간 21주년 기념

이 계절의 시인
홍영철 신작시장미꽃은 곳곳에서 피어나건만 외 4편
작품론 - 존재의 빛과 불멸의 노래 _김지윤

우리시대의 시 정신
짙푸른 잡초가 자구를 살린다 구재기
시와 지각 경험 권덕하
고향과 동아시아적 상상력 이중도
마음의 들판에 피는 꽃 오홍진

겨울 시단 20인선
임동윤_ 야만의 습성 외
레퀴엠 4 외_ 김성춘
양애경_ 아파트에 내리는 눈 외
독백 외_ 홍일표
정채원_ 크레이지 타워 외
충전기들 외_ 김종윤
문혜진_ 꽃의 시반 외
산 외 _ 우종숙
진종한_ 템플 스테이, 계룡 갑사에서 외
우리 외_ 황인학
김명이_ 무더위 외
빈 가지로 날아든 새 외_ 이정오
고월예_ 시를 쓰는 이유 외
0의 거리 외_ 강빛나
김승필_ 챠강티메 외
소라게 외_ 소요벨
김귀례_ 불빛 외
비익근을 위하여 _ 신은하
김 솜_ 유성 외
길을 묻다 외_ 허승희

제10회 전국 계간문예지 작품상 수상작
시와정신 | 손혁건 이삭 줍는 밤 외
다 층 | 박현주 어떻게 딸기가 익죠? 외
리토피아 | 이성필 국화주 외
문예연구 | 윤영애 알레고리 & 알고리즘 외
미네르바 | 문영하 콩알 외
시와사람 | 강대선 녹턴 2020 외
열린시학 | 박선우 은사시나무 외

새로운 시인을 찾아서
신작시 | 바닥을 수선하다 외 4편 _김규나
시작노트_ 낮고 외진 것에 대하여

포에세이 Poessay Poessay
바람의 기억 _권선옥
겨울에는 _김외숙
바람의 목소리 _마경덕
처갓집 가는 길 _황성주

첫 작품집의 표정
“시와 진심은 영혼의 짝패” - 첫 시산문집 『타이타늄』 _변선우

계간비평
죽음을 견인하는 생활들 _박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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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시와정신 2023년 겨울호 vol.86
잡지사 시와정신 홈페이지
잡지소개

계간 시와정신은 2002년 가을 계간 『시와정신』을 창간한 이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와정신』은 새로운 시정신의 모색과 열린 시정신을 지향하며, 삶의 주변으로 밀려난 시의 위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 또한, 여러 문화 예술들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조화와 통합의 자세로 우리 시대의 시정신을 새롭게 일깨우고 있다. 주력 발간 분야는 개인 시집과 계간지이며, 이는 진지하고도 치열한 시정신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독자층은 전국의 문학회원들로, 이들에게 문학적 소양과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학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