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새로운 상상력과 창작의 스펙트럼
우리 시대의 시 정신
시의 질료적 상상력 연구 변선우
‘아름다운 말’의 정신 박진희
젊은 감각과 새로운 언어 - 강나루, 강안나
『시와정신』 82_신작시
박몽구_ 당근을 고르며 외
유성 외_ 최문자
이은봉_ 시월의 아침 햇살 외
연시행 외_ 강태근
이재무_ 빈손 외
티톤에서 외_ 김흥기
정형택_ 어느 종갓집 이야기 외
솔잎차를 마시며 외_ 안경라
복효근_ 파도의 집 외
12월 깨다 외_ 김준철
윤병주_ 카르마 외
모나코 모로코 모르핀 외_ 문정영
정혜옥_ 눈은 흩날리고 외
케이트 미들턴 외_ 서정미
황성주_ 어느 항해사의 일지 외
이런 거였니 외_ 김유자
신영연_ 고구마가 고구마에게 외
개최국 외_ 김학중
박성현_ 노인들이 확실하게 웃으며 외
앰버야앰버야, 다시는너를울리지않을게 외_ 전희진
나영순_ 기린 외
맨드라미꽃 외_ 김점례
박장희_ 아라베스크 외
우리가 누구건 간에 외_ 윤보성
강안나_ 단추 외
프롭과 춤을 외_ 백옥희
고영숙_ 병동일지 외
만남의 광장 외_ 이충기
최수진_ 총 몇 Kg일까? 외
이 계절의 시인
신작시금이 가다 외 4편
몸과 마음의 자연을 향하여_김홍진
새로운 시인을 찾아서
신작시 | 새를 예측하기 외 4편 _박유하
박유하의 시작노트 겨울은 연을 높게 날린다
제9회 전국계간문예지 작품상 수상작
시와정신 | 김규나 사과의 꿈 외
다 층 | 이광찬 새벽, 종착지 외
리토피아 | 박철웅 뭉크 목련 외
문예연구 | 최병근 그릇 외
미네르바 | 최연하 바람의 주술 외
시와사람 | 박판석 아픔의 원경 외
열린시학 | 임유행 2021, 치매 걸린 여름 외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
|
시와정신 2022년 겨울호 vol.82 |
잡지사 |
|
시와정신
홈페이지
|
잡지소개 |
|
계간 시와정신은 2002년 가을 계간 『시와정신』을 창간한 이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와정신』은 새로운 시정신의 모색과 열린 시정신을 지향하며, 삶의 주변으로 밀려난 시의 위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 또한, 여러 문화 예술들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조화와 통합의 자세로 우리 시대의 시정신을 새롭게 일깨우고 있다. 주력 발간 분야는 개인 시집과 계간지이며, 이는 진지하고도 치열한 시정신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독자층은 전국의 문학회원들로, 이들에게 문학적 소양과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학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