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시인은 절대 언어를 향해 나아가는 자
우리 시대의 시 정신
시 쓰기의 ‘괴로움’과 ‘즐거움’ 백인덕
무해함의 기원과 바깥 없음의 투명성 김학중
시가 어느날 나에게 왔던가 김완하
제11회 시와정신문학상
대표작 봄꽃이 걸어옵니다 외 4편
심사평
수상 소감
이 계절의 시인
박헌오 신작시 화석(化石) 외 4편
작품론 - 영육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혼(詩魂) _유준호
가을 시단 20인선
조향순_ 뿌리 외
막힌 길 외_ 이관묵
이경림_ 산책 외
달과 별 외_ 이상옥
김옥성_ 서산 마애불 앞에서 외
바람의 도시 2 외_ 조성순
황성주_ 우리 동네 미용실 외
처마를 그린다 외_ 석정희
차영미_ 페스츄리가 낙하하는… 외
흰멍이 외_ 전소빈
한경옥_ 터널을 지날 때면 외
아버지 외_ 남정화
박득희_ 선물 외
미카의 물떼새 외_ 박호은
김어진_ 재두루미 외
윙컷 외_ 이미영
임형빈_ 늦은 귀가 1 외
봄날 오후 외_ 황미경
김은닢_ 투명한 세계 외
오독 외_ 김서영
대전 시인 특집 20인선
박순길_ 바람 외
수원화성, 흰꽃 피어 외_ 김광순
김상현_ 빨대에 관한 명상 외
육십대 외_ 옥 빈
함순례_ 폭우 외
시 잘 쓰는 쑥 외_ 이봉직
배용주_ 낚시 외
뾰족하다 외_ 안현심
오유정_ 박쥐의 시간 외
꽃망울 외_ 최재경
이미숙_ 집 속의 집 외
나무의 시간 외_ 연용흠
조명희_ 성북동 산림욕장 외
섬 놀이 외_ 장용자
김수진_ 생각에 관한 생각 외
반딧불 외_ 김기범
박시원_ 때론 까마귀도… 외
외투 외_ 이경희
이현명_ 나무라는 이름으로 외
부고 외_ 아 은
새로운 시인을 찾아서
신작시 | 숯부작 외 4편_엄태지
제42회 시와정신 신인상 발표
시 당선작
한재선 | 가을 하숙집 외 4편
유인선 | 잠이 안와요 외 4편
당선소감 · 심사평
포에세이 Poessay Poessay
새끼의 힘 _김소원
등 _성은주
계추일기 _임남희
여름을 향한 이음줄 _박유하
계간비평
경계를 넘어선 소통의 시학 _김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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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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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정신 2023년 가을호 vol.85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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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정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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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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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와정신은 2002년 가을 계간 『시와정신』을 창간한 이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와정신』은 새로운 시정신의 모색과 열린 시정신을 지향하며, 삶의 주변으로 밀려난 시의 위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 또한, 여러 문화 예술들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조화와 통합의 자세로 우리 시대의 시정신을 새롭게 일깨우고 있다. 주력 발간 분야는 개인 시집과 계간지이며, 이는 진지하고도 치열한 시정신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독자층은 전국의 문학회원들로, 이들에게 문학적 소양과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학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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