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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시와정신

2022년 가을호 vol.81 |324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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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시와정신』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며

창간 20주년 기념 특집
21세기의 시정신 송기한

시와정신 해외문학 특집
버클리문학에서 시와정신해외문학상까지 _김완하
제1회·제2회 시와정신해외문학상 시상식 _손혁건, 김규나, 하미숙

제10회 시와정신문학상
수상작 꽃의 신방新房 외 4편
수상 소감
심사평

새로운 시정신 20인선
손 미_ 충혈
나를 닮은 사람_ 성은주
박송이_ 보풀은 나의 힘
당신의 일기예보_ 이설야
임승유_ 밀어서 넘어트리기
방아쇠와 이어달리기_ 양안다
유이우_ 발각
누구새_ 정선우
홍지호_ 화이어
A의 날개 달린 유서_ 문보영
한연희_ 어제의 카레
테트리스_ 박은영
박은지_ 반투명
움직임_ 변선우
조온윤_ 나 재즈 좋아하네
음각_ 조해주
김선오_ 구형 정원
XXX_ 이기리
장미도_ 체리 꼭지 묶기
공휴일_ 남현지

시와정신 출신 20인선
고명자_ 죽음을 가르쳐준 교과서
동천아_ 구지혜
김규나_ 바람개비
토닥토닥_ 김나원
김승필_ 멀티탭
속뼈의 길_ 박광영
박종영_ 응 응 거기 거기
달팽이 기어가다_ 박한송
신규철_ 달팽이
꽃_ 엄태지
오영미_ 생일여행
사바아사나_ 원양희
육근철_ 바늘과 실
물의 연주법_ 이윤소
이 정_ 시 쓰라고!
11월의 개나리꽃_ 이정희
이희수_ 同伴하다
악보처럼 서 있다_ 전병국
진종한_ 이 성하지절盛夏之節에
초록바람_ 최태랑

창간 20주년의 의미- 계간지 편집주간이 말한다
문예지 편집자는 다른 생을 사는 사람들 | 강경호
세찬 비바람과 함께 | 강현국
문학 자치의 선도적 역할을 위하여 | 변종태
창간 20주년을 맞는『시와정신』 문학사에길이 남는 문예지가 되기를 소망한다 | 이채민
창간 20년의 의미와 가치를 돌아본다 | 장종권

제40회 시와정신 신인상 발표
시 당선
양안나 | 호미 놓고 기역 외 4편
정정숙 | 가을행 버스 외 4편
당선소감 · 심사평

포에세이 Poessay Poessay
사랑의 파동 _노금선
어떤 풍경에 기대어 보는 일 _차유진

계간비평
낯설고 새로운 언어의 세계를 찾아서 _김지숙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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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시와정신 2022년 가을호 vol.81
잡지사 시와정신 홈페이지
잡지소개

계간 시와정신은 2002년 가을 계간 『시와정신』을 창간한 이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와정신』은 새로운 시정신의 모색과 열린 시정신을 지향하며, 삶의 주변으로 밀려난 시의 위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 또한, 여러 문화 예술들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조화와 통합의 자세로 우리 시대의 시정신을 새롭게 일깨우고 있다. 주력 발간 분야는 개인 시집과 계간지이며, 이는 진지하고도 치열한 시정신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독자층은 전국의 문학회원들로, 이들에게 문학적 소양과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학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