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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빛과소금

2024년 6월호 |124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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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칼럼

프롤로그

issue 당신의 이름은
그 놀라우신 하나님의 이름에게로ㅣ김신일(김해제일교회 목사)
그 이름, 예수ㅣ이풍인(총신대 신약학 교수)
이름은 비밀ㅣ권혁일(영락수련원 지도목사)
자유와 폭력 익명성의 두 얼굴ㅣ고상섭(그사랑교회 목사)
국립현충원에서 불러 보는 아스라한 순교자의 이름들ㅣ유승준(작가)
사진으로 담는, 마음에 새기고 기억할 이름들ㅣ정화영, 한치문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꿔 준 이름ㅣ나도움(스탠드그라운드 대표)
58호 가수님의 이름은 ‘홍이삭’ㅣ서진아
고양이의 이름을 불렀다ㅣ이승연
이름은 문화ㅣ장경식(한국백과사전연구소 대표)
영화 〈레이디 버드〉 리뷰ㅣ장다나(영화평론가)

김재원, 장로를 만나다ㅣ복음의전함 고정민 장로

그대 하나님의 사람ㅣ전북 남원 갈계교회 강기원 목사

신지혜의 영화음악ㅣ<차이코프스키의 아내>의 ‘Humoresque’와 ‘January’ㅣ신지혜(칼럼니스트)

교회 가는 길ㅣ행주교회와 ‘행주교회 상륙 전투’ㅣ전정희(국민일보 쿠키뉴스 편집국장)

다시 쓰는 키워드 단상 변증ㅣ종말에 깨어 있기, 왜 좋은 일이 아니라 가장 좋은 일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ㅣ가나안농군학교 김용기 장로ㅣ김상철(파이오니아21연구소 소장)

성서인물전ㅣ여성 제자도의 모델, 막달라 마리아ㅣ차정식(한일장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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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빛과소금 2024년 6월호
잡지사 (사)두란노서원 홈페이지
잡지소개

<빛과소금>은 1985년 4월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창간되었습니다. 창간 이래, 한 회도 거름 없이 깨어 기독교인의 문화와 영성을 돋우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창의적인 기획과 디자인으로 한국 복음주의 출판 문화의 새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빛과소금은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그리스천 영성, 그리고 따듯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길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