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칼럼
프롤로그
issue 행복한 직분자
내게 직분을 맡기신 이유ㅣ황명환(수서교회 담임목사)
소유(所有)에서 소통(疏通)으로ㅣ한기채(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두 자매가 손잡고 걷는 길ㅣ권혁일(영락수련원 지도목사)
먼지 뒤집어쓰는 이들ㅣ박형대(총신대 교수)
직분자, 그들은 누구인가ㅣ신상목(국민일보 미션탐사부장)
팀 켈러가 제안한 12가지 집사 사역
조덕삼 장로의 낮아짐과 아름다운 섬김ㅣ탐방 : 금산교회
나중 된 자의 현현, 최인규 권사의 자취를 찾아ㅣ탐방 : 천곡교회
가르치고 섬기시는 나의 권사 어머니ㅣ김태현(필리핀 선교사)
제가 바로 그 흔한 교회 집사입니다ㅣ구은성(콘텐츠 크리에이터)
장로의 평생 기도 제목ㅣ이종구(신한투자증권 SFC)
김재원의 공감ㅣ‘거룩한 153’ 신효철 대표
그대 하나님의 사람ㅣ추산교회 이종남 목사
신지혜의 영화음악ㅣ<시네마 천국> 의 ‘Love Theme’ㅣ신지혜(칼럼니스트)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ㅣ아이사 아서ㅣ김상철(파이오니아21연구소 소장)
다시 쓰는 키워드 단상 변증ㅣ천국에도 내가 좋아하는 숭늉이나 누룽지가 있을까?...
교회 가는 길ㅣ부산 삼일교회ㅣ전정희(국민일보 쿠키뉴스 편집국장)
성서인물전ㅣ고독한 영웅의 비극, 삼손ㅣ차정식(한일장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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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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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 2024년 1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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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란노서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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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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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은 1985년 4월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창간되었습니다. 창간 이래, 한 회도 거름 없이 깨어 기독교인의 문화와 영성을 돋우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창의적인 기획과 디자인으로 한국 복음주의 출판 문화의 새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빛과소금은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그리스천 영성, 그리고 따듯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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