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사랑ㅣ송재찬ㅣ《아동문예》·광주
신작동시·동시조
기영순ㅣ가을·가을밤
김갑제ㅣ숲속세탁기·거시기
김미라ㅣ미역·네 잎 클로버
김미영ㅣ아가 보조개·문들레
김민하ㅣ반짝이는 못·숟가락의 힘
김배옥ㅣ아가는 신호등·“엄마”라는 이름
김선영ㅣ건강 화살표·문해력
김세희ㅣ헬리콥터와 경운기·빈 차
김용웅ㅣ소나기 내린 날·이슬
문성란ㅣ눈 청진기·에스컬레이터
박근태ㅣ제비꽃·새가 되어 나른다
박봄심ㅣ잔대꽃·와불
백우선ㅣ얼굴 화분·어린이가 됩니다
윤형주ㅣ달·이제부터 나는 팔찌
전상순ㅣ자연의 사계절·맨발 산책
정가람ㅣ100미터 거인 되기·티백
조명제ㅣ다시 광복절을 맞으며·안과 밖
책 속의 작은 시집
권영세ㅣ눈빛(외 9편)
강인석ㅣ시간이라는 연금술, 가치의 변화와 확장(권영세 동시를 읽고)
창작동화
권영호ㅣ세 가지 비밀
박은정ㅣ보석돌을 주운 아이
한은희ㅣ초심자의 행운
동인탐방 : 상주아동문학회
고영선ㅣ생각이 많은 아이 (외 1편)
김숙자ㅣ꿈의 터널 (외 1편)
김예희ㅣ갈대와 참새 (외 1편)
김재수ㅣ깃발이 바람에게 (외 1편)
문초록ㅣ빈집 (외 1편)
박정우ㅣ여름 맛 (외 1편)
육하윤ㅣ접시꽃 (외 1편)
이승진ㅣ버들피리 (외 1편)
이창모ㅣ눈대중 마음대중 (외 1편)
김상삼ㅣ달려라 복덩이
허창열ㅣ파란의자
제313회 아동문예신인문학상 당선작·심사평·당선소감
김덕애ㅣ(동화시) 꽃바람 만나기 (외 4편)
이송용ㅣ(동시) 이른 김장 날 (외 4편)
이창건ㅣ(심사평) 동화적 상상력과 동심의 이미지를 잘 살려내
김수정ㅣ(동화) 말 삼키는 깡통
류근원ㅣ(심사평) 현실과 판타지를 잘 배합한 동화
반성경ㅣ(동화) 연두 애벌레
남 순ㅣ(심사평)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주제
이달의 만화ㅣ박정한·마음식당
평론
이달의 동시·동시인 / 동화·동화작가
김영관ㅣ「그 말이 내 아픔을 가져갔다」, 「손맛」, 「빈집」, 「아버지의...
전영경ㅣ「금반지 한 개」, 「둠벙샘 안녕」, 「대장도깨비 구름 버스」, 「꿩 털 세 개」
이달의 동시문학 / 동화문학 서평
이도환ㅣ『붉은 고래에게 주는 선물』, 『수염없는 도사』
신수진ㅣ『이상한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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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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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 2024년 가을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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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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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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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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