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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객석

2024년 10월호 |228page|ISSN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대여불가 ?7일 대여란



COVER STORYㅣ런던 심포니 수석지휘자 안토니오 파파노
새 사령탑에 오른, 준비된 자의 카리스마 _한정호
[부록] 런던 심포니 A to Z _이의정

GAEKSUK'S EYE
ISSUE & NEWS _홍예원
오스트리아 | 빈 폴크스오퍼 ‘마술피리’ _김운하
이탈리아 | 비첸차 오페라 페스티벌 _이실비아
독일 | 새 시대 맞은 베를린 슈타츠오퍼 _오주영
독일 |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_오주영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_허서현
MUST GO _허서현·홍예원

FOCUS
TRADITIONAL ARTS |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축전 화락연희’ _이의정
ENSEMBLE | 국립무형유산원 ‘낭만 아일랜드’ _이의정

SPECIAL ISSUEㅣ세계로 뻗어나간 한국의 발레 무용수들ㅣ해외 진출의 가려진...

MEET
BEHIND THE MUSIC SCENE 24 |부소니-말러 재단 예술감독 피터 폴 카인라트...
FOCUS ON |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ㅣ악보에서 자라 나온 ‘개성’...
CLOSE UP |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캉토로프ㅣ네 명의 작곡가로 그리는 자화상...
ZOOM IN | 트리오 콜로레스ㅣ타악기 앙상블의 무한한 가능성 _김강민
HE IS NOW |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ㅣ오페라 가수의 21세기 확장판 _허서현
DISCOVERY | 첼리스트 문태국ㅣ‘나’보다 ‘바흐’를 보이기 위해 _이의정
TRADITION & NEW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十二 작곡가’ㅣ작곡가 12인이 짓는...
AUTUMN FESTIVAL 1 |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예술감독 정갑균ㅣ한국 오페라의...
AUTUMN FESTIVAL 2 | 포항국제음악제 예술감독 박유신ㅣ상처 주지 않는 음악...
AUTUMN FESTIVAL 3 | 창원국제실내악축제 음악감독 이경선ㅣ오래도록 뻗어 온...
ANNIVERSARY | 피아니스트·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신수정ㅣ예술의 토양을 가꾼...
BARRIER-FREE 1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김형희ㅣ모든 형태의 예술이...
BARRIER-FREE 2 | 안무가 미나미무라 치사토ㅣ몸짓으로 전하는 ‘그날’의 목소리...
CHALLENGE | 소리꾼 이승희·김소진ㅣ대화를 연료로 달리는 창작 열차 _이의정

GAEKSUK’S CHOICE
CLASSICAL MUSIC
장하오천 피아노 독주회 _류태형
앙상블오푸스 제24회 정기연주회 _송주호
다니엘 로자코비치 바이올린 독주회 _양경원
THEATER | 연극 ‘땅 밑에’ _허서현
이달의 신보 _편집부
RECORD COLUMNㅣ연출가와 함께 진화 중인 바그너 _유형종
INTO THE BOOK | 예술가의 창조적 진실 외 _홍예원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WORLD HOT
미국 | 마이클 틸슨 토머스/뉴욕필(협연 이매뉴얼 액스) _양승혜
영국 | 내셔널시어터 ‘코리올레이너스’ _정재은
독일 | 베를린필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 루체른 페스티벌 _박찬미
일본 | 롬 씨어터 교토 ‘한중일예술제’ _송현민
독일 | 연출가 아힘 프라이어를 만나다 1 _래이리

FUGA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 현시대 오페라계의 보물
ART FORUM | 기교와 미학의 결합, 확장되는 서커스 _최재훈
LOCAL STAGE | 이달의 전국 공연 소식
GAEKSUK INFO _이의정·홍예원·김강민
GAEKSUK NOW | (사)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 _허서현

LIBRARY
오페라 속 여인의 삶과 사랑 49 | 카르멘과 집시 _오주영
음악이 내게로 온 순간 | 가을날에 듣는 사랑과 이별의 연가곡 _박수길
홍승찬의 窓 103 | 예술로 여는 퍼펙트 데이즈
ARTIST’S ESSAY | 마지막 도전, 새로운 시작 _김계희
CINESSAY | 52헤르츠 고래들 _최재훈
PLAY GAME & MUSIC | 서브노티카 _이창성
정기독자선물
EDITORIAL _송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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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객석 2024년 10월호
잡지사 객석컴퍼니 홈페이지
잡지소개

『객석』은 음악·레코드·연극·뮤지컬·무용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소개합니다. 전세계 통신원들의 생생한 현지 취재, 최고 필진의 권위 있는 평론, 빠르고 정확한 기사, 세련되고 감각적인 레이아웃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