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시와정신아카데미
우리시대의 시 정신 80ㅣ기후 위기 시대의 시와 시인
기후 위기와 맹더위 속 여름나기 _ 이하석
기후 위기 시대, 서정시 역할과 노력 _ 이은봉
시창작에 활용되는 모순어법 _ 박종영
이 계절의 시인 _ 문태준 詩人
문태준 신작시ㅣ멀구슬나무 아래에 외 4편
작품론 - 더 낮게, 더 깊게, 식물 타자와 ‘자연’스런 풍경 구성하기 _ 변선우
제12회 시와정신문학상 _ 길상호 詩人
수상작 온기 외 4편
심사평
수상 소감
신작시
최원규_ 손 외
보도블록에 낀 민들레 외_ 유준호
신달자_ 나는 먹구름 외
하까 외_ 김광규
권선옥_ 섭치 외
혼자 외_ 최문자
이승하_ 단말마를 듣다 외
너는 쓸쓸하지 않았다 외_ 안용산
박헌오_ 창밖의 빗방울 외
엄마 외_ 김완하
김윤환_ 생가 외
과녁을 벗어난 저녁 외_ 변종태
최춘희_ 가여운 것들 외
늙은 암소를 타고 간다 외_ 이중도
김동준_ 우아한 시월 상달 행로 외
당연 외_ 이성률
진명희_ 산꼭대기 외
허깨비 외_ 강흥수
유혜영_ 그루밍 외
저녁의 약속 외_ 김소원
고명자_ 책상 위의 초상 외
패스트패션에 대한 낭만 외_ 김학중
김기화_ 반려식물 외
누구 탓이야 외_ 박광영
김지훈_ 의자를 위하여 외
슬안 외_ 김환중
강일규_ 황홀한 불면 외
닫힌 문 외_ 신새벽
은 정_ 장미 외
돌미역 외_ 정원기
김진희_ 그림자 외
발 없는 새 외_ 조 희
이선주_ 간이역 외
압화 외_ 홍성주
새로운 시인을 찾아서
신작시 | 발목 족쇄 끊기 외 4편 _ 양안다
시작노트_ 육안과 이미지
제44회 시와정신 신인상 발표
시 당선작
김진숙 | 우물 외 4편
박수용 | 작은책방 외 4편
당선소감 | 심사평
포에세이 Poessay
젊은 날의 고뇌와 인문학 _ 조성남
아르테미스 _ 원준연
그 여름, 시실마을 _ 이영조
해방記 _ 이정희
계간비평ㅣ시간에서 기한으로 _ 박혜람ㅣ윤의섭/강 순/송하얀/박채아/최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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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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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정신 2024년 가을호 vol.89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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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정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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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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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와정신은 2002년 가을 계간 『시와정신』을 창간한 이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와정신』은 새로운 시정신의 모색과 열린 시정신을 지향하며, 삶의 주변으로 밀려난 시의 위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 또한, 여러 문화 예술들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조화와 통합의 자세로 우리 시대의 시정신을 새롭게 일깨우고 있다. 주력 발간 분야는 개인 시집과 계간지이며, 이는 진지하고도 치열한 시정신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독자층은 전국의 문학회원들로, 이들에게 문학적 소양과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학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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