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아레나
2024년 1월호
|226page|ISSN 2005-9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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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TOP 지갑이 두둑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차근히 쌓아 올린 탑.
도쿄의 시계 생활 미안한 말이지만 서울과는 비교도 할 수 없었다.
GRUNGE 2.0 그때와 같고도 다른 요즘 시대의 그런지코어.
A BITE 한 번 물면 남길 수 없는, 제로웨이스트 클렌징을 위한 비누 9.
FOCUS ON TEXTURE 매서운 칼바람에 갈라지는 입술을 녹녹하게 해줄 립밤의 다채로운 제형들.
TODAY MORNING 새해 아침 정갈하게 차려낸 말끔한 슈즈.
COOLISH TREK 타임라인에서 목격한 모델들의 산 인증에 호기심이 발동했다.
정우를 찾아서 NCT정우는 여전히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했다.
YOUTUBE CREATOR 2024 새로운 시대의 창작자들.
살롱 드 시네마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 영화와 잡지를 아끼는 사람들이 모였다.
THE KOREAN GUY 황희찬은 오늘도 공과 함께 달리고, 골을 넣는 것에 몰두한다.
조선 펑크 기타와 보컬을 맡은 정예원과 베이시스트 고다현, 드러머 양지연으로 구성된 펑크 밴드 럼킥스.
謹賀新年 정직하고 담담하게 흐르는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 네 점으로 선네는 새해 인사.
文房四友 새로운 해, 흐트러진 마음을 갈고닦기 위한 문방사우와 새하얀 화이트 골드 주얼리의 조우.
NOMAD 막연한 기억 한 편을 꺼내거나, 지극히 낯선 여정으로 이끄는 향수 넷.
CERAMICS 세라믹으로 만들면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특별한지.
우리 모두의 페라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카' 페라리 푸로산게가 등장했다
혹한기 운전 겨울에 자동차로 호연지기를 키우는 방법.
AFTER DARK 새까만 어둠과 이를 침범하는 빛이 농밀하게 얽혀 있던 그날 밤.
LAYER BY LAYER 제멋대로 입고 싶은 날.
EARLY SPRING 이른 봄 설렘처럼 푸르고 생생하게 피어난 2055년생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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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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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2024년 1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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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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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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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화이트 칼라와 블루 칼라만으로 이분화되었던 대한민국에 새로운 남성군의 개념을 심었습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지향점인 ‘블랙 칼라 워커’는 패션에 대한 가치관이 뚜렷한, 풍성한 문화적 지식을 지닌 엘리트’를 말합니다. 당연히 블랙 칼라 워커는 주관이 확실합니다. 이 시대를 누리고, 향유하는 블랙 칼라 워커를 위한 잡지가 바로 <아레나 옴므 플러스 >입니다. 높은 감식안, 바람직한 소비행태 , 그리고 깊고도 넓은 문화적 지식을 담고 있는 그들을 위한 매거진 입니다.
ARENA Homme+ is a fashion magazine exclusively for men. It is the Korean edition of ARENA Homme+, the UK magazine for men. The slogan is the magazine for `black collar workers`. The black collar worker refers to the man who is passionate about his work and plays a leading role not only in work, but the fashion and lifestyle as well. For the first time in Korea for the men's fashion magazine, the design section has been enhanced to provide a new view. ARENA Homme+ celebrates its 10th anniversary in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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