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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2024년 10월호 |238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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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고 싶어지는 시계ㅣ뚝배기집 사장님 이서진의 불가리 옥토 로마 신형...

NOIRㅣ블랙 부츠라는 대체 불가능한 장르.

AS DUSK FALLSㅣ저무는 태양의 뒤를 따르는 어스름의 향.

BIG&TINY RIBBONㅣ크고 작은 리본이 만발한 다채로운 아이템을 모았다.

FULL MOONㅣ문페이즈 시계에 띄운 우주적 낭만

CAFE RIDERㅣ모터사이클 타고 모터사이클 카페에 갔다.

DIVE INTO FALLㅣ바야흐로 독서의 계절 가을. 풍요로운 독서를 도울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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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FRIEZE SEOULㅣ왜 다들 프리즈 서울에 주목하는 걸까? 에디터 둘이 가봤다

취해서 하는 섹스ㅣ더 좋은 섹스의 발판이 되거나, 촉감의 감소제가 되거나.

츠타야가 보여주고 들려준 것ㅣ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만나고 온 츠타야의 세계.

에디터의 레저 생활ㅣ문밖으로 나서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에디터 셋이...

오늘날의 독립 문화 서점ㅣ이번 가을 문화적 지평을 넓혀줄 독립 서점 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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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이 이기는 방식ㅣ펜싱 선수 오상욱이 들려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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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RAMATIC MOMENTㅣ생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을 겪은 도경동은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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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결은 고보결답게 살고 싶다ㅣ스스로를 잃지 않는 배우 고보결과 나눈 대화

SMALL THINGS LIKE THESEㅣ고요와 적막이 깃든 로로피아나의 가만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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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레나 2024년 10월호
잡지사 (주)서울문화사
잡지소개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화이트 칼라와 블루 칼라만으로 이분화되었던 대한민국에 새로운 남성군의 개념을 심었습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지향점인 ‘블랙 칼라 워커’는 패션에 대한 가치관이 뚜렷한, 풍성한 문화적 지식을 지닌 엘리트’를 말합니다. 당연히 블랙 칼라 워커는 주관이 확실합니다. 이 시대를 누리고, 향유하는 블랙 칼라 워커를 위한 잡지가 바로 <아레나 옴므 플러스 >입니다. 높은 감식안, 바람직한 소비행태 , 그리고 깊고도 넓은 문화적 지식을 담고 있는 그들을 위한 매거진 입니다.
ARENA Homme+ is a fashion magazine exclusively for men. It is the Korean edition of ARENA Homme+, the UK magazine for men. The slogan is the magazine for `black collar workers`. The black collar worker refers to the man who is passionate about his work and plays a leading role not only in work, but the fashion and lifestyle as well. For the first time in Korea for the men's fashion magazine, the design section has been enhanced to provide a new view. ARENA Homme+ celebrates its 10th anniversary in 2016.